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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승리케하소서 아바아버지여!
ZIZU
2008. 6. 7. 22:20
1.
일하는 곳 가운데 너무나 좋으신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 깊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일하는 곳 가운데 너무나 좋으신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 깊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2.
어제 늦잠을 자고 낮잠또한 잤건만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다.
얼마나 나는 더 자야하는 것일까? 아니 너무 많이 잔 것일까?
내 몸에대한 컨디션을 내가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그러나 지금까지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하시고 주어진 일들 또한 때마다 힘을 주시고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내 힘이 아닌 때마다 환경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손길을 통해서 주님의 손을 볼 수 있게 그리고 붙들 수 있게 하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죄많은 저를 그래도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늘 감사함으로 열심을 내어보지만 내 열심으로 나아갈 때가 많고 판단할 때가 많으며 지나고 나서야 주님이 생각이 나는 그런 저를 말입니다.
그런 제가 오늘도 아버지께 의지합니다.
저를 붙들어 주소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우소서.
승리케하소서 아바아버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