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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ZIZU
2008. 10. 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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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성공 이유를 묻다"에서 STG 이수동 회장,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자꾸 메가스터디를 벤치마킹하게된다. 이런 제길...
심령이 가난하려면 자신이 영적으로 가난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한다. 크게 궁핍하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만큼 애처로운 사람은 없다. 삼손을 기억하는가? 삼손은 소렉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실 줄을 깨닫지 못했다'(삿 16:20)
우리는 몸의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대부분의 관심을 쏟을 뿐 정작 영혼에는 전혀 관심을 쏟지않는다. 그 결과 우리는 한쪽으로 치우친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물질적으로는 비만해지지만 영적으로는 야위고 약하며 빈혈에 걸린다.
성경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7~8)
- 빌리 그레이엄의 행복 中 -